통진당 찌끄러기 녀석들이 자꾸 덤비니까
그 생각하다가 기본소득제 관련해서 중요한 메일에
받는 사람을 이석기 선생님.. 하면서 보냈다.
ㅡ,.ㅡ;;;;;;
아.............................
미치겐네.
완전 돌아삐겠네.
야 임마들아.
내가 뭐라고 하디?
나 요즘 니들 하는 짓거리 못 본 척 해주쟈나?
근데 왜들 지랄이야?
취~는 있쟈나... 찬성 때리면 찬성 때리지 반대도 귀찮아서 안 때리는 사람이야.
귀차니즘의 절정... 그 자체가 취~다. 응?
더구나 난 하나 밖에 못 하거덩.
솔직히 요즘 다른 사안엔 아예 관심도 없어.
이석기는 무죄야.
분명히 이야기했다.
곧 풀려나올거야, 민주투사로서.
그리고 그걸 또 경력이랍시고 계속 떠들어 대겠지.
그게 어떻게 이용당하든...
암튼 뭐 지 하고 싶은대로 할거야.
내 보기론 감빵이 아니라 정신병원쪽으로 보내서...
피해망상이라든지 화병이라든지 이쪽으로 상담 받도록 해야 하는데...
그런 불쌍한 애를 감빵으로 보내놨으니
이 정권이 잘 못 한거는 여지없이 확실해.
노암 촘스키도 아마 그걸 지적했을거야.
암튼 내 분명히 이야기 했으니까
앞으로는 이거 가지고 신경쓰이게 하지 마.
기본소득 해서 몇 푼이라도 줄려고 사람사는 것처럼 해줄려고 노심초사 뛰고 있는데...
관심도 없는 이석기, 이석기... 그놈의 이석기.
이 쌍눔의 식끼들.
이석기가 언제 니들 밥이라도 한끼 챙겨주더냐?
난 니들 돈 줄려고 한다고. 임마들아.
나 건드리지 마, 응?
신경쓰이게 하지 말라고.
나중에 그 선생님 만나면 나 이석기랑 아무 관련 없다는거 증명할 때 혹 쓰일까 싶어
이런 글 같쟎은 글도 써야 한다.
암튼 나는 이석기...
그거 뭐 비비탄 총 들고 혁명을 하든 서바이벌을 하든 관심도 없고.
걔는 걔 일, 나는 내 일.
각자 따로따로 멀리멀리 아주아주 뚝 떨어져서 해피하고 싶으니까...
내 앞에서 걔 말 하지 마. 알았나?
사람 따라댕기지 마. 일을 따라댕겨.
여기는 게시판이니까 글을 따라댕겨.
마냥 사람 밉다고 커피 마시는 거까지 트집잡는 니놈들이 뭔놈의 좌파야? 새누리랑 뭐가 달라?
순전히 사람 밉다고 없는 사실 마구잡이로 기정사실화 시키려는 니놈들이 새누리애들한테 머랄 입장이나 돼?
니들은 한국 좌파 물 말아먹은 놈들이야.
그리고 난 니들한테 이미 만정이 떨어졌어.
달라 붙지 마. 응?
나한테서는 어찌되었든 니들 관련해서는 좋은 말 나올 리 없으니까 말 시키지 마.
아... 미치겐네.
이 무슨 얼토당토 않은 실수야?
쓰레기 글 찾아 읽은 내가 미친 놈.
도대체 내가 왜 그랬을까?
죽을라 그러나 내가 왜 안 하던 짓거리를 했지?
ㅠㅠ
잡글이라 생각되어 여기엔 올리지 않았던 이전 글 ----------------------------------
제목 : 썼쟈나, 임마, 이석기는 무죄라고.
썼쟈나, 임마, 이석기는 무죄라고.
글 뒤져봐.
그게 뭐 정신병원 갈 일이지, 감빵 갈 일이냐?
니가 걱정 안 해도 이석기는 무죄 될거야.
그리고 나중에... 민주투사로서 나타나겠지.
야권에 엉망진창 폐 끼치고...
혼자만 싸운 듯 민주투사로서 멋지게 등장할거야.
이석기 누나 죽고...
다 알아.
나도 읽었어. 그 이야기.
모르는 거 아냐.
근데 그래서 걔는 더 결사적이 되고...
그래서 보통 사람들을 떨구는 역할만 한다.
지난 선거, 울산과 창원의 패배에 대해서는 왜 말을 안 해?
동지라면서 새파란 애가
자기보다 몇십년이나 더 운동한 선배 머리칼 붙잡고 늘어진건 왜 말을 안 해?
그리 결사적으로 된 애들이라...
자기들 말 밖에는 들을려고 하지도 않고...
그리고 인민들이 아니라 자기들이 받은 피해 보상에 결사적이 된거야.
좌파라면...
민주주의도 진짜배기로 해야 되는거고...
절차상이 아닌 정말 진정한 의미의 민주주의 해야 하는데
당권 쥐었다고 니들이 해왔던 짓거리들을 봐.
지금은 이제 아무도 니들과 함께 하려고 하질 않쟈나?
니들과 같이 안 어울릴려는 다른 야당들이 잘 못 된거야?
니들이 잘못이야, 그냥. 니들이.
니들과 같이 해서 안 갈라진 애들이 어딧써, 지금?
당내 비례대표 선거 어떻게 했을 때...
그거야 용서 받을 수도 있었는데
최소한 그 많은 사람들이 디다 보는 그 해법의 자리에서는
아니, 그 눈들을 의식해서라도 물러났어야지.
그때 물러났어도 솔직히 머 조직이 다 니들 거였쟈나?
시간이 걸릴 뿐이지 그냥 물러났어도 되는 일을...
그걸 몇 날 며칠 밤 새서 이야기 하고...
근데 똑같고.
그때 한국 좌파들의 정치실험은 실패로 끝난거야.
당장 니 태도도 봐라.
뭐 반대 찍었다매?
내가 뭘 썼는데?
뭘 썼는데 반대야?
난 통진당 애들 싫어하지만
글타고 뭐 굳이 찾아댕기며 반대 찍고 그러지도 않는다.
통진당 애들이 지들 입장 변호하고 해도 그거 못 본 척 해, 나.
굳이 내가 아니라도 다 되어야 하는대로 될 것이란 믿음을 갖고 있지.
물론 지금도 통진당에 대해 글 쓸려면 쓸 수 있어.
그러나 지금 뭐 이야기하는건 적합치 않아서 그냥 냅두는 것 뿐.
암튼 넌 그런 것도 모르쟈나?
넌 내 글에 반대 찍은게 아니라 나한테 반대찍은거지?
그거 딱 새누리 애들이 하는 짓 아니냐?
니들은 니들에 반대하면 그가 아무리 다른 좋은 그걸 해도... 반대하는 녀석들이야.
니들은... 응?
사람들을 위해 운동하는게 아냐...
결국 그냥 니들을 위해서만 운동하는거야.
요즘 신문 봐.
보궐선거에 뭐 좌파당들은 후보조차 내지 못 한다.
통진당 뿐 아니라 다른 당 까지도.
왜?
니들이 물 다 배려놨거덩.
신문에 써있다.
찾아서 좀 읽어봐라.
니들의 과거이자 현재고 미래에 관한 제 3자들의 이야기니까.
야튼 내가 두번다시 니들 안 볼 거라는 것은 확실해.
내가 뭐 일껏 니들 잡아패지도 않겠지만...
아! 뭐 니들이 다시 중심으로 나올려고 한다면
그건 내가 일껏이라도 쓸 것이다.
야튼 니들은 안 돼.
그냥 시나브로 없어질거야, 니들은.
없어지지 않으면 불행인거고.
이 시대에 대한 니들의 역할은 끝났다고 본다.
이해할 거라 생각ㅎ지도 않는다.
시대가 만든 불쌍한 괴물...
괴물 상대하다가 괴물 된 골 때리는 운명.
그게 니들에 대한 내 평가의 다이고....
그냥 내 의견은 그거니까 그렇게 알고 있음 돼.
세상 천지에 다른 그 어떤 비판도 수용 못 하는 당이 어딧써?
공산당이 그렇긴 해.
대신 걔네들은 끊임없이 하방하면서
스스로 인민의 뜻을 자기들에게 담아내려 노력한다. 이론적으론 그렇다.
니들은?
암튼 들러붙지나 마.
니들 보면 짜증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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