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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향신문>  [양극화, 문제는 분배다] “고성장 없이 지속 불가능한 스웨덴 복지모델, 한국에 해답 아니다”		 |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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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록일 | 
		
		  14-07-25 13:57		  		  		  		 | 
	   
	
	
			  
	  
	    
        
        
        ㆍ‘프레카리아트: 새로운 위험한 계급’ 저자 가이 스탠딩 런던대 교수 ㆍ기존의 복지 시스템은 20세기 산업사회에 적합… 임시직 등 최하 계급 소외
  “지금 세계의 부(富)는 당신의 부모, 조부모 세대의 모든 사람들이 참여해 만든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기본적 안정에 대한 권리가 있다.”
  최근 <프레카리아트 : 새로운 위험한 계급>이라는 제목으로 한국에 소개된 책의 저자인 가이 스탠딩 런던대 동방아프리카연구학교(SOAS) 교수는 지난달 28일 기본소득 지구네트워크 회의가 열린 캐나다 맥길대에서 가진 인터뷰에서 모든 사람들이 기본소득을 받아야 하는 이유를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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