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리: 권문석 (기본소득네트워크 운영위원) 010-4260-6539 basicincomenet@gmail.com
3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서울 정동에서 "2012 기본소득 국제 대회 - 금융자본주의를 점령하라"가 개최되었습니다. 금융자본주의, Occupy 운동, 프레카리아트(Precariat) 운동을 핵심 키워드로 열린 이 행사는 기본소득네트워크와 기본소득청'소'년네트워크를 비롯해,국내의 반 금융자본 단체들과 점령운동 주체들이 함께 주최했습니다.
이 행사에는 독립청소년, 파견직노동자, 점령운동자 등 국내 발표자들과 독일 attac, 해적당, 미국 월스트리트 점령자 등 국외 발표자들이 함께했습니다. 아래에 3일간의 행사 순서와 속기록을 올립니다.

2012년 3월 16일(금요일) 13:00~18:00
서울 정동 경향신문 12층 교육장
2012년 3월 17일(토요일) 13:00~18:00
서울 정동 경향신문 13층 대회의실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
2012년 3월 18일(일요일) 13:00~18:00
서울 정동 경향신문 13층 대회의실 (민주노총 13층 대회의실)
기본소득네트워크, 기본소득청'소'년네트워크, Occupy기본소득 운동본부, Occupy대학생운동본부 금융소비자협회 금융수탈 1%에 저항하는 99%, 대학생사람연대, 서울시립대 도시인문학연구소 서울점령자들, 진보신당 상상연구소, 투기자본감시센터
인터넷 언론 프레시안에서는 기본소득을 주제로 기획 기사가 연재되고 있습니다. 새로 두 편의 기사가 나갔습니다. 기본소득의 의미를 시의성 있게 조명한 글들로서, 여러분께 일독을 권해 드립니다.
기넷의 첫 연수회가 2012년 1월 28일부터 29일까지 설악산 인근에서 열렸습니다. 기본소득 청소년 네트워크에서 오신 세 분의 회원과 함께, 총 19 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이날 열린 운영위원회에서는 다음과 같이 논의하였습니다.
운영위원회 안정화, 기본 문서 작성, 각 사업에 대한 책임성 확보, 정기적인 대중 운동 계획 수립 등에 대해 권문석 운영위원이 다음 운영위원회에 안을 제출하기로 하였습니다.
한 달에 한 권을 목표로, 내부 세미나 계획안을 곽노완 학술위원장이 다음 운영위원회에 제출하기로 하였습니다.
그동안 기본소득 한국 네트워크가 축적해 온 연구 성과물을 모아 책 출판을 조속히 추진하기로 하고 김광호 운영위원이 이를 담당하기로 하였습니다.
프레시안의 기본소득 기획 연재가 일회성 기획에 그치지 않고 고정란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권문석 운영위원이 프레시안 측 및 여러 기고자들과 협의·조율을 시도하기로 하였습니다.
경향신문 등 다른 언론에서도 기본소득을 주제로 기사를 실을 수 있도록 금민 운영위원장이 교섭에 나서기로 하였습니다.
청년 기본소득, 금융투기자본 규제와 금융자본주의에 대한 저항을 핵심 주제로 하는 집중 행사를 3월 내에 열기로 하였습니다.
각국의 아큐파이 (Occupy) 시위대와 독일의 해적당, 일본의 반빈곤네트워크 등 단체로부터 활동가들을 초청하고 집회·연설·콘서트·토론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하는 대규모 행사 집중 주간으로 만드는 것이 목표입니다.
제작 담당자인 한 회원이 사이트 제작 경과를 보고했습니다. 이번 3차 보고에서는 지난 보고 이래로 이뤄진 작업, 정식 서버 입주 경위 및 비용, 사이트 완성까지 남은 과제, 제작 완료 이후의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사이트 운영을 위한 자원활동가 모집 계획 등이 보고되었습니다. 자원활동가들이 모집되면 운영위원회 산하에 인터넷 전담 실무 팀을 신설하기로 하였습니다.
권문석 운영위원이 기본소득 문답을 40문 40답 형태로 작성하여 검토 후 사이트에 게시하기로 하였습니다.
2월 9일 18시 30분 신촌 카페 체화당에서 열리는 기본소득 청'소'년 네트워크의 런칭 파티에 기넷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기로 하였습니다.
다음 모임은 2012년 2월 18일 토요일 16시에 서울시립대학교에서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권정임 운영위원과 강남훈 대표가 학술 토론 주제를 발표합니다.
지금 이 공지를 보고 계시다면, 이전을 마친 기본소득 한국 네트워크 웹사이트에 성공적으로 접속하신 것입니다. 이용 중단으로 여러분께 불편을 드린 것에 다시 한번 사죄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는 정식 서버에서 안정적으로 이용하실 수 있으리라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사이트 이전 과정에서 기술적 조언, 협력을 베풀어 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기본소득의 지향에 공감하시는 분들께는 조만간에 더 넓은 참여의 기회를 드릴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합니다.
여러 이용자 분들의 요청에 따라, 이용이 중단된 동안 표시된 이전 안내문은 따로 보존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웹사이트를 통해 기본소득 한국 네트워크의 활동 소식을 지속적으로 보내 드리겠습니다. 피드로 편리하게 소식을 구독하실 수 있으므로 많은 이용 바랍니다.
인터넷 언론 프레시안에서는 기본소득을 주제로 기획 기사가 연재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두 편의 기사가 나갔습니다. 기본소득의 의미를 시의성 있게 조명한 글들로서, 여러분께 일독을 권해 드립니다.
기본소득 한국 네트워크의 출범 이래 첫 연수회이자 2012년 첫 운영위원회가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상세한 정보를 보내 드립니다.
현재 20 명의 참가가 확정되었으며, 참가는 광장 또는 bi 골뱅이 basicincome.kr로 언제든지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웹사이트의 회원 가입 기능이 시험을 마치고 동작 중입니다.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시면 기본소득 한국 네트워크의 회원으로 가입하실 수 있습니다. 상단(소형 화면일 경우 하단)의 “웹 회원 가입”을 눌러 주십시오.
기본소득 한국 네트워크 제17차 운영위원회가 2011년 12월 17일 토요일 16시, 서울 광화문 교보빌딩에 있는 법무법인 한결한울에서 열렸습니다.
회의에 앞서 정민걸 공주대학교 환경교육과 교수의 ‘녹색성장의 굴레와 4대강 사업: 탐욕으로 왜곡된 생명관’ 발표를 듣고 토론했습니다.
보다 많은 이들이 기본소득이라는 발상을 접할 기회를 만들기 위해, 운영위원회는 그간 기본소득을 주제로 한 기획 연재를 언론에 싣는 방안을 여러 차례 검토했습니다. 마침내 인터넷 언론 프레시안에 연속 기고를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연속 기고의 주제는 99% 프레카리아트와 기본소득 - 한국사회와 21세기 진보의 비전입니다. 2012년 1월 중순부터 매주 세 편, 4주 동안 열두 편가량의 세부 주제로 글을 싣고, 좌담회를 열 예정입니다. 보편복지, 무상급식, 반값등록금, 비정규직 문제, 청년실업 등 한국 사회에서 시의성 있는 글로 꾸리고자 합니다.
다음은 세부 주제의 가안입니다.
한편, 경향신문에도 기본소득을 주제로 한 기획 연재를 싣기 위하여 실무 협의 중입니다.
기본소득 한국 네트워크 공식 웹사이트인 basicincome.kr에 관하여, 제작을 맡은 한동성 회원이 시스템 완성을 보고하였습니다. 방문자들이 기본소득에 관하여 풍성한 내용을 접할 수 있도록 자료를 준비하는 일에 권문석 운영위원과 김성일 운영위원 등이 한 달간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습니다.
2012년 9월 독일에서 개최되는 비엔(BIEN: 기본소득 지구 네트워크)의 대회를 준비하고, 이후의 대회를 한국에 유치하기 위한 교섭 등을 담당하기 위하여 국외 협력에 관한 직무를 신설하고 최광은 운영위원을 위촉하기로 하였습니다.
투기자본은 불로소득을 갈취하기 위해 시장을 왜곡하고 파생금융상품 따위로 경제를 복합적 위기에 빠뜨리며, 파산한 뒤에는 국가경제를 볼모로 잡아 정부를 협박하여 구제금융을 받아내고 모든 피해를 일반 시민에게 고스란히 떠넘겨 왔습니다. 금융자본주의 수탈경제가 낳은 거대한 불안정 노동 계급 프레카리아트(precariat)는 생계를 유지할 수 없을 정도의 저임금, 열악한 노동 조건, 끊임없는 해고의 위험 또는 해고와 실직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앞에서는 탐욕스러운 금융자본을 통제할 것을 요구하며 대학생 30여 명이 텐트를 치고 무기한 점거 농성을 시작했습니다. 미국 뉴욕의 “월스트리트를 점령하라” 운동과 마찬가지로, 금융투기의 종식을 외치고자 금융자본주의의 중심가로 향한 것입니다. 한 해에 3경 원이 오가는 카지노 자본주의의 마당인 한국거래소 앞에서 대학생들은 등록금을 폐지하고 학자금 채무를 탕감할 것, 청년 실업을 해결하고 불안정 노동을 철폐할 것, 한미 FTA를 폐기할 것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운영위원회는 이에 대한 뚜렷한 지지를 확인하였습니다. 한국의 기본소득론자들은 여러분의 점령을 응원합니다. 연대의 뜻을 전하고자 김성일 운영위원과 한동성 회원이 네트워크 명의의 현수막을 만들어 현장에 게시하기로 했습니다.
그간 운영위원회는 다양한 학술적·실무적 안건을 깊이 있게 토의하기 위해 연수회 형식으로 모임을 열려는 뜻을 가지고 있었으나, 각 참석자들의 사정이 여의치 않아 아직까지 성사되지 못하다가, 마침내 이를 결의하였습니다.
다음 모임은 2012년 1월 28일부터 1박 2일의 일정으로 개최합니다. 개최지는 설악산으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학술 연구를 맡은 위원은 각자 연구 초안을 발표하기로 하였습니다. 연수회 참석에 관해서는 권문석 운영위원(전화 010-4260-6539, 전자 우편 basicincomenet@gmail.com)에게 문의하시기 바랍니다.
4월 27일, 홍대 앞 철거건물 두리반에서 ‘청년, 예술, 불안정노동과 기본소득’ 학술대회가 열렸습니다. 기본소득 한국 네트워크, 문화연대, 자립음악생산자모임이 공동주최한 이 행사에서는 기본소득 한국 네트워크 연구자들의 발제를 토대로 20대 불안정/비공식 노동자들이 토론을 맡았습니다.
6월 3일 개최되는 제5회 맑스꼬뮤날레에서 ‘생태, 토지세, 문화와 기본소득’ 이라는 제목으로 기본소득 세션을 엽니다. 기본소득 한국 네트워크, 문화연대, 토지+자유 연구소가 공동으로 주최하며, 1부 “문화사회와 기본소득”, 2부 “ 생태, 토지세와 기본소득”으로 나누어집니다. 행사 현장에서 자료집을 배포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습니다.
‘생태, 토지세, 문화와 기본소득’ 학술대회. 제5회 맑스꼬뮤날레(2011년) 세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