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제119주년 세계 노동절을 맞아 1일 서울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범국민대회에서 참석자들이 자신들의 주장을 담은 문구를 들고 함성을 지르고 있다. 2009.5.1
5월 1일 여의도 문화마당에서 열린 '제119주년 세계노동절-촛불 정신 계승 민생살리기, 민주주의 살리기, MB 정권 심판 범국민대회'에서 한 참가자가 든 '모두에게 기본소득을' 손 자보 2009.05.01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2009년 5월 1일 여의도에서 열린 노동절 집회에서 사회당 당원들이 '모두에게 기본소득을'이란 글씨의 손피켓을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 (사회당)